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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 갈수록 심해져만 가는 여드름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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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한oo(26)씨는 사회초년생으로 회사에 입사한지 3개월째 부쩍 여드름이 심해져 피부트러블을 호소하고 있다. 회사에서 오는 긴장감과 스트레스는 물론 회식으로 인한 음주로 여드름이 악화되고 있는 것이다.


피부트러블로 고생하고 있는 직장인들이 더욱이 늘어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오고 가는 회사 안에서 미세먼지는 물론 컴퓨터의 열로 인해 발생되는 탁한 공기들은 직장인들의 피부트러블 요인이 될 수 있다. 이 밖에도 업무에서 오는 스트레스와 잦은 야근, 술자리로 피지분비가 원활하지 못해 생기는 것이 트러블의 원인이다.

금산스킨클리닉의 한승섭원장은 “알코올이 체내에 들어오게 되면 우리 몸은 알코올을 분해하기 위해 효소를 분비하게 되는데 이때 부신피지호르몬이 분비되면서 호르몬이 피부트러블과 여드름을 유발하게 된다“고 전했다.


술자리를 가지게 되면 알코올섭취는 물론 밤늦게까지 술자리가 이어지면서 수면부족으로 여드름은 더욱 악화되게 된다. 때문에 술자리는 간단하게 즐기는 정도로 끝내는 것이 좋고 적당히 마시되 물을 많이 마셔주는 것이 좋다. 실생활에서 관리하는 성인여드름의 방법을 한승섭원장의 도움을 받아 알아보았다.

◆ 피부트러블, 어떻게 예방할 수 있을까
여드름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먼저 여드름이 발생시키는 요인을 찾아 치료를 하는 것이 좋다. 여드름을 짜는 습관은 여드름을 악화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는데 여드름을 짜게 되면 여드름흉터나 피부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고 염증을 발생시킬 수도 있다. 여드름은 손이나 압력을 가해 피부에 악영향을 미치는 행동은 자제해야 한다.


움직임이 많은 운동이나 사우나는 피부의 수분을 빼앗아 피부에 자극이 된다. 습도가 심한 장소나 고온인 장소는 피부에 열기를 가해 여드름발생을 촉진시키고 염증을 심화시킬 수 있다. 가급적 자외선이나 열기가 많은 장소는 피하는 것이 좋다.


수분공급이 용이한 수분화장품을 수시로 바르고 물을 수시로 마셔 체내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하는 것은 물론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건강한 생활습관을 지키는 것이 좋다. 기본적인 생활습관이 여드름을 예방하는 데 가장 좋은 방법이다.


◆ 여드름치료방법은 없을까
한방에서는 여드름이 발생하는 원인을 단순 피부만의 문제가 아니라 여러 요인들로 인해 몸 속의 독소와 노폐물이 쌓이고 그로 인해 몸의 균형이 무너지면서 여드름이 발생하는 것이라고 본다. 따라서 몸의 균형을 바로 잡기 위해 근본적인 치료를 병행한다.


재발가능성이 적은 한방치료와 단시간에 집중치료로 하는 양방치료를 함께 진행해 여드름치료를 더욱 효과적으로 치료하는 한,양방병원이 늘어나고 있다.


한원장은 “여드름치료목적으로 하는 여드름레이저와 여드름한방치료 금산정화로 환자의 피부상태에 따라 적합한 치료방법으로 치료가 가능하다”라고 전하며 “환자의 피부상태에 맞는 치료방법으로 여드름치료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덧붙였다.




박승규 기자 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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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규 기자 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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