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이순우 우리금융지주 회장 내정자는 23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공석인 계열사 인사에 대해 "빠른 시일 내에 하는게 맞다고 본다"며 "반드시 전문성 가진 분이 CEO를 해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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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기자
입력2013.05.23 17:21
수정2013.05.23 17:25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이순우 우리금융지주 회장 내정자는 23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공석인 계열사 인사에 대해 "빠른 시일 내에 하는게 맞다고 본다"며 "반드시 전문성 가진 분이 CEO를 해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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