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양희경 아들 "어린 시절, 배우는 광대 같다 생각"

시계아이콘00분 2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양희경 아들 "어린 시절, 배우는 광대 같다 생각" ▲ 양희경 아들(출처: KBS2 '여유만만')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탤런트 양희경의 아들 영화배우 양승현이 어린 시절을 회상했다.

23일 오전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양희경과 그의 두 아들 한원균, 한승현이 동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큰 아들 한원균씨는 "어릴 때 사람들의 시선이 싫었다. 그냥 평범하게 외식하는 것도 쉬운 결정이 아니었던 것 같다"고 회상했다.

이를 들은 둘째 아들 한승현 역시 "그런 시선이 싫었던 것은 나도 마찬가지다"라면서 "내가 지금은 배우로 일하고 있지만 사실 어릴 때는 나 역시 배우가 꿈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이어 "어머니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을 보면서 배우는 광대 같다는 느낌을 가졌던 것 같다"고 털어놔 시선을 모았다.


두 아들은 현재 연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한원균씨는 무대 조명 디자이너로, 한승현은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