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닉쿤 해명, "내가 밤의 황제? 사장님 탓이다"

시계아이콘00분 28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닉쿤 해명, "내가 밤의 황제? 사장님 탓이다" ▲ 닉쿤 해명(출처: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2PM 멤버 닉쿤이 자신을 둘러싼 루머를 해명해 화제가 되고 있다.

닉쿤은 21일 밤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 출연해 "닉쿤이 밤의 황제다"라는 소문에 대해 적극 해명했다.


이날 '풍문으로 들었소' 코너에서 MC김구라는 "닉쿤이 너무 잘 놀아서 강남에서 밤의 황제라는 닉네임으로 불린다는 풍문이 돌고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가수 성시경 역시 "나는 다른 사람의 소문에 대해 무지한데 닉쿤이 밤의 황제라는 소문은 들어봤다"고 거들었다.

이에 닉쿤은 "그런 소문에 대해 알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술을 좋아하긴 한다. 하지만 사실 이런 이야기가 돈 것은 사장님 탓"이라며 "사장님이 누구를 만나는 술자리가 있을 때마다 나를 부른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2PM 멤버 황찬성은 "유독 닉쿤만 술자리에 불려나갈 때가 많았다"고 증언했다.


닉쿤의 해명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미지랑 안 어울리는 소문이다", "별 소문이 다 있네요", "억울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