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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신인 아역 배우들이 모델 훈련을 마치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주)케이엠스타 대전 사업본부가 순수한 아역 모델들의 수줍은 미소와 함께 "나도 차세대 스타"라고 외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22일 공개했다.
이들은 (주)케이엠스타(이사장 전금주)가 지난 1월부터 신청된 후보자 200명 중에 캐스팅된 어린이로, 3개월간 소정의 모델 훈련을 마치고 세상에 갓 선을 보인 새내기들이다.
이번에 발굴된 신인 아역 배우들은 앞으로 2년간 각종 모델 활동을 할 계획이다.
장영준 기자 sta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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