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한미사이언스는 21일 면역글로불린 단편을 이용한 인슐린분비 펩타이드 약물 결합체에 관한 미국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관련 국내특허는 지난 2011년 취득했다.
회사 측은 "인슐린분비 펩타이드 유도체 약물 결합체 및 제조방법에 관한 특허"라며 "현재 후보물질은 미국에서 글로벌 임상2상이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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