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size="150,225,0";$no="201305211032454253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수원=이영규 기자]김상곤 경기도교육감(사진)이 이번에는 인도 출장길에 올랐다. 지난 3월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등 남미에 이은 두 번째 해외출장이다.
김 교육감은 평화교육과 상호교류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델리, 라다크, 레 등 인도 북부 3개 도시를 차례로 둘러보는 일정으로 21일 출국했다.
김 교육감은 방문기간 동안 라다크인들이 수세기동안 지켜 온 평화와 공존의 생활방식, 문화를 배우고 라다크의 마하보디 기숙학교, 시각장애인학교, 카루나 자비병원을 찾아 학생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또 25일 레에서 열리는 라다크불교협회가 주최하는 '부처님 오신 날 행사'에 참석해 축사도 한다. 행사는 매년 달라이 라마를 비롯해 세계 불교인 등 4만 여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축제다. 올해 달라이 라마는 불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교육감은 27일 귀국해 북인도에서 경험한 것들을 경기교육의 평화교육 정책 수립에 반영하며 상호 교류협력 및 지원방안을 찾을 계획이다.
이번 방문은 라다크에서 선교활동을 벌이며 학생들의 교육환경을 지원하는 원불교가 김 교육감을 초청하면서 이뤄졌다. 한편, 주요 방문지인 라다크는 '작은 티베트'라고 불리며 세계에서 고도가 가장 높은 지역 가운데 하나다.
앞서 김 교육감은 지난 3월 20일부터 28일까지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등 남미지역을 방문했다.
당시 김 교육감은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현지 학교를 돌아보고 대사관내 한국교육원과 한글교육 지원 및 제2외국어 교육 활성화를 위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또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를 방문해 대사관내 한국교육원과 외국어교육 활성화 MOU를 맺었다. 김 교육감은 한글학교 방문과 현지 교민 및 유학생 간담회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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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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