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size="150,225,0";$no="201305130841408182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수원=이영규 기자]경기교육을 책임진 김상곤 경기도교육감(사진)이 15일 스승의 날을 앞두고 도내 10만 교원에게 감사와 존경의 편지를 썼다.
김 교육감은 편지에서 "교육자의 길은 숭고하다"며 "첨단 공학의 교육환경도 선생님 체온을 대신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마하트마 간디의 일화 한 토막을 소개했다. 김 교육감은 이 일화에서 마하트마 간디는 자신을 찾아온 학부모로부터 설탕을 좋아하는 아이의 버릇을 고쳐달라는 부탁을 받고, 자신부터 먼저 설탕을 끊은 뒤 학생에게 설탕이 몸에 좋지 않은 점을 이야기해줬다며 마음과 마음이 진실하게 만날 때 교육은 위대한 힘을 발휘한다고 역설했다.
또 "경기교육의 중심은 선생님"이라며 "교육의 답은 학교에 있고, 열쇠는 선생님께서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나아가 "젊고 패기 넘치는 선생님의 열정은 지지돼야 하고, 오랜 세월 사도의 길을 묵묵히 걸어온 선생님의 경륜은 존경 받아야 한다"며 "신뢰와 협력의 문화가 살아 있는 학교야말로 새 교육의 요람"이라고 말했다.
김 교육감은 끝으로 "선생님의 마음은 아이들의 양식이요, 미래"라며 "은혜로운 스승의 날, 벅찬 보람을 이어가는 선생님께 존경의 마음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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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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