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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방송인 강예빈이 튜브톱을 입고 '남심'을 흔들었다.
20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여긴 클럽! 레드애플이라는 멋진 남자 아이돌의 뮤비를 찍으러 왔어요. 제가 직접 피처링도 했어요. 기대해 주세요. 있다가 현장 사진 직접 찍은 사진으로 올릴게요. 며칠 동안 같이 춤 연습했거든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강예빈은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그는 흰 피부와 함께 튜브톱 원피스로 강조한 가슴라인이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강예빈 가만 있어도 섹시하다", "강예빈과 함께 한 레드 애플이 부러워지는 순간",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예빈은 올해 3월 달부터 남서울예술종합학교 교수로 임용돼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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