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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방송인 강예빈이 교수로 변신했다.
강예빈은 3일 미투데이에 "오늘 대학교 강의하는 날. 아이들에게 줄 선물 부랴부랴 챙기고 나가는 중"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강예빈은 옅은 메이크업에 뿔테 안경을 쓰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긴 생머리로 청순한 분위기에 학생들에게 나눠줄 선물을 챙기는 훈훈한 모습도 담겨 있다.
한편 강예빈은 올해 3월 달부터 남서울예술종합학교 교수로 임용돼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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