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두산중공업은 상도동 두산위브지역주택조합에 2300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서기로 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기존 프로젝트파이낸싱(PF)을 차환하기 위함이다. 두산중공업의 채무보증 잔액은 총 2조9777억원이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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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기자
입력2013.05.20 17:05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두산중공업은 상도동 두산위브지역주택조합에 2300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서기로 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기존 프로젝트파이낸싱(PF)을 차환하기 위함이다. 두산중공업의 채무보증 잔액은 총 2조9777억원이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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