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종오 기자]20일 태국 치앙마이 컨벤션센터에서 아시아·태평양 물정상회의가 개최됐다. 물 문제는 앞으로 전 세계가 협력해 풀어야 할 미래과제라는 데 인식을 함께 했다. 우리나라 정홍원 총리를 비롯해 전 세계 30여개국 대표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 자리에는 태국의 미녀들도 자리를 같이 해 눈길을 끌었다. 태국 미녀들은 이번 정상회의를 앞두고 '가이드' 역할은 물론 전통 의상을 차려 입고 태국의 상징으로 떠올랐다. 태국 미녀들은 '사진 한 장 찍겠다'는 말에 환하게 웃으며 자세를 취했다.
AD
치앙마이(태국)=글·사진 정종오 기자 ikoki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