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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NH농협증권이 올 초 출시한 토털 은퇴설계서비스 '플랜팜(PLANFARM)'은 귀농ㆍ귀촌을 원하는 이에게 든든한 후원자나 다름없다.
이 상품은 은퇴 이후 경제적 자립을 위한 '자산관리서비스'와 귀농ㆍ귀촌 준비를 위한 '사전경험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한다. 자산관리 상품은 적립식으로 목돈 만들기에 적합한 'NH-CA플랜팜50증권자투자신탁(주식혼합)'과 자금을 안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NH-CA플랜팜20증권자투자신탁(채권혼합)' 등 두 가지로 운용된다. 또 '도시민 귀농ㆍ귀촌 따라잡기' '전문가에게 듣는 귀농ㆍ귀촌 팁' 등 테마별 전문 강좌를 제공한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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