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이자녹스 X2D2 CC 선블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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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LG생활건강의 화장품브랜드 이자녹스는 90년대 후반 국내 최초의 주름개선 기능성 1호 화장품을 출시하는 등 기능성 화장품 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지키고 있다.
'이자녹스 X2D2 CC선블록'은 지난 3월 말 출시 이후 4월부터 전국 보떼 매장에서 판매 1위를 지속하고 있다. 이 제품은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SPF50+, PA+++)는 물론, 주름개선, 미백, 보습의 스킨케어 효과까지 담았다.
'비단나무 추출물'을 정제수 대신 사용해 건조함 걱정 없는 매끄러운 베이스 메이크업 연출이 가능하며, 피부 보습 성분이 62% 함유돼 피부 부담 없이 촉촉한 피부 상태를 유지시켜 준다. 덧바르기 편리한 팩트형 용기로 휴대성도 뛰어나 사계절용 선블록으로 손색이 없다.
LG생활건강 서영진 이자녹스 브랜드매니저는 "최근 CC크림은 BB를 뛰어넘는 신기능으로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면서 "'이자녹스 X2D2 CC선블록'은 LG만의 앞선 기술력을 집약한 멀티 기능성 제품으로 X2D2, 피부나이 2분의 1프로젝트의 브랜드 철학을 뒷받침하는 대표 품목으로 육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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