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롯데제과는 '빼빼로'를 통한 사회공헌활동을 가정의 달을 맞아 더욱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롯데제과는 5월에만 빼빼로 약 100만갑(소비자가 10억원)을 사회공익단체에 기부했다. 이중 48만갑은 아름다운가게(비영리공익법인)에, 50만갑은 사랑의열매(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3만갑은 월드비전(국제구호개발NGO)에 각각 전달했다.
롯데제과는 올해 2월에도 세이브더칠드런(국제아동권리기관)과 함께 낙후지역에 빼빼로 수익금으로 '롯데제과 Sweet Home' 아동센터를 건립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에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현주 기자 ecolhj@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