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진기자
입력2013.05.16 21:24
속보[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국제신용평가사 스탠다드앤푸어스(S&P)가 '투자의 귀재'워런버핏 회장이 이끄는 버크셔 헤서웨이의 신용등급을 종전 AA+에서 AA로 한 단계 강등했다.
지연진 기자 gyj@<ⓒ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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