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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서울 낮 최고기온이 27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인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경기에 앞서 훈련하던 두산 정수빈이 모자로 햇빛을 가리며 걸음을 옮기고 있다.
정재훈 기자 ro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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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사진기자
입력2013.05.16 16:08
[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서울 낮 최고기온이 27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인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경기에 앞서 훈련하던 두산 정수빈이 모자로 햇빛을 가리며 걸음을 옮기고 있다.
정재훈 기자 ro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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