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신풍제약은 최대주주의 친인척 장영현씨가 종류주식 1만642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장원준 대표 등 최대주추측 지분율은 종전 34.24%에서 34.28%로 증가했다.
조유진 기자 t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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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진기자
입력2013.05.16 13:57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신풍제약은 최대주주의 친인척 장영현씨가 종류주식 1만642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장원준 대표 등 최대주추측 지분율은 종전 34.24%에서 34.28%로 증가했다.
조유진 기자 t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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