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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혁 다리부상…"최소 3개월은 아무것도 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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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혁 다리부상…"최소 3개월은 아무것도 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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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가수 장우혁이 다리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우혁은 15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제발 10년만 더 쓰자. 부탁한다. 다행인건 수술 안 한다는 것"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무릎 후방 연골 파열, 발목인대 허벅지 만성…최소 3개월은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슬프다. 관리의 중요성"이라며 글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은 의료기기와 수건으로 둘러 싸여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진주희 기자 ent1234@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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