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배우 송승헌이 꽃꽂이에 심혈을 기울였다.
지난 14일 MBC 공식트위터에는 '남자가 꽃꽂이 할 때? 집으로 미도를 초대한 태상이 준비한 꽃꽂이는 어떤 모습인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MBC 수목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의 촬영 현장이 담겨있다. 특히 그는 심혈을 기울이며 꽃꽂이를 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송승헌꽃꽂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송승헌 로맨틱하다", "송승헌 꽃꽂이 하는 모습도 멋져", "신세경 위한 꽃꽂이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태상(송승헌 분)과 미도(신세경), 재희(연우진)의 삼각관계가 본격적으로 그려지며 '남자가 사랑할 때'는 매주 수요일 목요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된다.
진주희 기자 ent1234@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