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김성령 "볼살 빠지니 '얼굴 훅갔다' 악플 달려"

시계아이콘00분 20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김성령 "볼살 빠지니 '얼굴 훅갔다' 악플 달려" ▲ 김성령 악플 언급(출처: 스토리온 '우먼쇼')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김성령이 얼굴살 때문에 악플(악성 댓글)에 시달린 사연을 고백했다.

1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우먼쇼'에서는 탄력 있는 볼라인을 만드는 마사지법이 소개된 가운데 김성령의 피부 고민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성령은 "나이 들고 다이어트 할 때 항상 고민된다. 몸살이 빠지는데 얼굴살도 너무 빠진다"며 "(얼굴살이 빠지니) 댓글이 장난 아니었다. '얼굴 훅갔다'고 하더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이를 들은 김성은은 "볼살이 빠졌는데 마사지로 다시 통통해진거냐"고 물었고, 김성령은 "마사지를 꾸준히 한다. (마사지로) 탄력이 생기면 볼살이 회복된다"며 자신만의 관리법을 설명했다.


김성령은 이날 얼굴살 관리법 외에 아름다운 뒤태 만드는 등근육 운동법도 공개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