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나뮤 경리, 유이·전효성 이은 꿀벅지 차세대 선두주자

시계아이콘00분 31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나뮤 경리, 유이·전효성 이은 꿀벅지 차세대 선두주자
AD


[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신곡 ‘와일드(WILD)’로 컴백한 나인뮤지스의 멤버 경리가 뮤직비디오에서 매끈한 다리와 탄탄한 꿀벅지를 드러내 보는 이들의 눈을 사로잡으며 꿀벅지 대세로 급부상했다.

나인뮤지스는 멤버 모두 전체적으로 긴 기럭지와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데다가 멤버들 각자의 매력 또한 뚜렷하다. 컴백 예고와 함께 시작된 ‘오! 나인 프로젝트(OH! 9 Project)’ 중 9명의 신체 부분 컷을 공개하며 이를 입증하였다.


그 중 멤버 경리는 뮤직비디오에서 핫팬츠에 망사 가디건을 걸치고 계단을 걸어 내려오다, 앉으면서 탄탄하고 매끈한 허벅지를 드러낸 장면이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팬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내며 아이돌 최고의 꿀벅지 소유자임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이로써 애프터스쿨의 유이, 시크릿의 전효성과 함께 꿀벅지 멤버 반열에 오르며 이른바 ‘꿀벅지 트로이카’ 형성을 기대하게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동양적인 마스크에 서양 몸매, 경리가 진리", "역시 나인뮤지스의 짱짱걸!", "꿀벅지 차세대 선두주자!" 등 경리의 꿀벅지에 찬사를 보내고 있다.


한편, 나인뮤지스의 신곡 ‘와일드(WILD)’는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상위권에 랭크 중으로 5월 가요계 대전에서 호조를 보이며 인기몰이 중이다.




최준용 기자 cj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