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가수 싸이가 미국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칸 아이돌(American Idol)’ 피날레 축하 무대에 오른다.
싸이는 오는 16일 저녁(현지시간 기준) 미 캘리포니아주 LA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아메리칸 아이돌 시즌 12’ 피날레 방송의 축하 무대에서 공연을 펼친다.
당일은 우승자를 가리는 피날레 방송인 만큼 현지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이 쏠릴 것으로 예상되는데, 싸이는 축하 무대에서 새 싱글 ‘젠틀맨’을 열창하며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전망이다.
특히 해당 프로그램의 피날레 축하 무대는 해외 인기 스타들이 서기로 유명하다. 지난 2011년 시즌 10에는 비욘세와 레이디 가가가, 작년 시즌 11에는 리한나와 제니퍼 로페즈가 출연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2002년부터 개최된 ‘아메리칸 아이돌’은 미국의 장수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켈리 클락슨, 캐리 언더우드, 아담 램버트 등 유명 가수들을 배출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한편 싸이의 열정적인 축하 무대가 펼쳐지는 ‘아메리칸 아이돌 시즌 12’의 피날레 방송은 한국 시간 기준 17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된다.
최준용 기자 c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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