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형광기자
입력2013.05.13 16:22
[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아바코는 교보증권과 체결한 2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 계약을 오는 11월 13일까지 연장키로 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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