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 서울시 산하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이 서울본부세관과 공동으로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 10차에 걸쳐 'FTA 무역실무 및 원산지관리전담자 수료증 과정' 제3기를 무료로 개설한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해부터 이어져 올 제3기 과정으로, 서울소재 중소기업의 임직원, 수출입실무담당 그리고 무역분야 (예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는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 선발하며 참가하는 교육생들은 무역실무에 대한 기본과정과 더불어 주요 FTA 협정 및 특례법, 관세평가, 원산지 결정기준, 품목분류, 인증수출자, 원산지 관리실무 등의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이에따라 무역실무에 대한 전문성과 원산지관리전담자로서 인증을 받을 수 있는 자격 요건을 얻는 실무교육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전영 SBA 대표는 “서울본부세관과의 업무협력으로 배출된 원산지관리전담자를 통해서 서울시 수출중소기업 임직원들과 예비직장인, 일반시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향후에도 양질의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서울시민과 기업들을 위해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신청 방법은 SBA 홈페이지(www.sba.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02-791-9047) 또는 전자메일(ingman16@sba.seoul.kr)로 문의하면 된다.
오진희 기자 val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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