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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가장 좁은 집, "판자집의 진화?" 이목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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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가장 좁은 집 '화제'


런던 가장 좁은 집, "판자집의 진화?" 이목집중 ▲ 런던 가장 좁은 집(출처: 영국 데일리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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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런던 가장 좁은 집' 게시물이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8일(현지시간) 런던 동쪽 월섬 포레스트 레이튼 도심에 가장 좁은 집이 생겼다고 보도했다.


런던에서 가장 좁은 이 집은 두 주택 사이에 있는 좁은 공간을 활용해 나무로 지어졌다. 폭이 6피트(1.82m)에 불과한 이 공간은 과거 주차장으로 사용되던 곳이다. 이 집이 이곳에 들어선 것은 약 1개월 전 쯤이다. 알뜰하게 공간을 활용했지만 건축 허가를 받지 않아 철거 조치를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런던 가장 좁은 집'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상위 클래스의 노숙인가", "서서 잠들진 않겠죠", "별장 같은 느낌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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