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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이비인후과를 방문했다.
강민경은 지난 1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비인후과(ENT clinic)"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강민경은 입에 무언가를 물고 노려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는 게시글의 이비인후과 메시지를 통해 목 관리를 해주는 기계임을 알 수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강민경 목이 많이 아픈가?", "강민경 무심결에 찍어도 화보다", "강민경 목 관리 중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다비치는 데뷔 앨범 5년 만에 정규앨범으로 컴백해 예능, 음악프로그램 등으로 다방면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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