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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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장흥군 실내체육관에서 제52회 전라남도체육대회 폐회식이 열린 가운데 2014년 개최지인 무안군 선수단이 황토골 무안에서 만나요 피켓을 흔들며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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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3.05.10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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