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NHN
-‘라인’ 1분기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59.7% 증가한 684억원, 누적 다운로드 1억5000만 기록. 이는 엔화 환율 급락으로 32% 수준의 마이너스(-) 환율 효과가 반영된 값. 엔화로 계산한 ‘라인’ 매출액은 전분기 기록한 30억엔에서 약 90% 증가한 58억엔. 1분기 라인 매출액에서 각 매출원이 차지하는 비중은 스마트폰용 온라인게임이 50%, 스탬프가 30%, 광고 등 기타가 20%으로 각각 나타났고 지역별로는 일본 매출이 80%를 차지.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대비 17.6%, 10.5% 증가해 예상치 소폭 상회. 1분기 검색광고와 디스플레이광고 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각각 11.0%, 2.4% 증가한 덕분. 웹보드게임 매출액은 전분기와 비교해 13.5% 감소했지만 PC 온라인게임의 선전과 ‘피시아일랜드’ 등 모바일게임 신규 매출액이 반영되면서 게임부문 매출액이 전분기 대비 5.0% 증가. ‘라인’ 매출액이 포함된 기타부문은 전년동기 대비 204.8% 급증
-6월28일 주주총회, 인적 분할 예정. 주총에서 분할 안건이 통과될 경우 7월 30일부터 주식의 매매거래가 정지되고, 2개 회사로 분할 상장된 이후에 거래가 재개. 현 시점은 인적 분할을 전제로 새로운 가치 산정이 필요한 시기로 판단.
■코스닥
▲모두투어
-중국 인바운드사업은 아직 작지만 장기적으로 큰 성장동력. 국내 여행사들이 다시 한 번 리레이팅 되기 위해서는 이미 반영된 아웃바운드 시장 확대 외의 성장 동력이 본격화될 필요성 있어. 가장 기대감이 큰 부분은 인바운드 시장, 특히 빠르게 성장 중인 중국 여행객 시장 선점. 현재 중국의 한국행 여행객 중개는 대부분 현지 여행업체가 담당하고 있지만 국내에서 중국 인바운드 사업을 진행 중인 업체 중 1위는 모두투어의 자회사인 모두투어인터내셔셜. 지난해 6만 9000명의 중국인 관광객을 유치했고 올해 2013년 10만명 유치를 목표. 게다가 올해부터 중국 현지 온라인 여행사인 C-트립(Trip)과 협력 관계를 유지하게 돼 성장 모멘텀은 강화될 것.
-밸류에이션 매력 높아. 하나투어 대비 모두투어의 분기 매출 규모는 계절적 요인으로 편차가 있지만 49%~54% 사이를 유지. 본격적 성수기에 진입하는 7월의 예약률은 전년대비 20.9% 증가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어 3분기 실적 모멘텀이 부각
김소연 기자 nic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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