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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엔·달러 주시하는 딜러

[포토]엔·달러 주시하는 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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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엔·달러 환율이 4년 만에 달러당 100엔을 돌파했다. 10일 서울 중구 외환은행 딜링룸에서 한 딜러의 컴퓨터 모니터에 엔·달러 환율 그래프가 그려져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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