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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에드링턴 코리아의 싱글몰트 위스키 '맥캘란'은 9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성남 남서울CC에서 열리는 제32회 GS칼텍스 매경오픈을 공식 후원한다고 밝혔다.
맥캘란은 이번 대회 기간 동안 골프장을 방문한 갤러리를 대상으로 퍼팅 대회, 싱글몰트 위스키 시음회, 즉석 복권 협찬을 진행한다.
매일 경기장 내의 퍼팅 그린에서 '맥캘란 원퍼팅' 대회를 열어 뛰어난 퍼팅실력을 보여준 갤러리에게 고급 골프백 세트, 맥캘란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대회 최종 우승자가 가려지는 18번 홀의 VIP 라운지에는 맥캘란 바를 설치해 맥캘란 12, 15, 18년의 깊고 풍부한 맛을 직접 시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대회 입장객에게 선착순으로 나눠주는 '즉석복권' 이벤트의 당첨자에게 맥캘란 12년 12병과 맥캘란 1700 프레지던트 에디션 24병을 선물한다.
맥캘란 관계자는 "국내 싱글몰트 위스키 마켓 리더로서 늘 새로운 도전에 나서며, 인생을 즐겁게 사는 맥캘란식 라이프 스타일을 참가 선수 및 갤러리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후원했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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