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영업사원 '막말 파문'과 본사의 대리점 '밀어내기' 등으로 뭇매를 맞고 있는 남양유업이 9일 대국민 사과를 통해 대리점 상생 협력 방안을 발표했다.
김웅 남양유업 대표는 "대리점의 고충이 즉시 경영진에 전달될 수 있도록 대리점 고충 처리 기구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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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기자
입력2013.05.09 10:32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영업사원 '막말 파문'과 본사의 대리점 '밀어내기' 등으로 뭇매를 맞고 있는 남양유업이 9일 대국민 사과를 통해 대리점 상생 협력 방안을 발표했다.
김웅 남양유업 대표는 "대리점의 고충이 즉시 경영진에 전달될 수 있도록 대리점 고충 처리 기구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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