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두산인프라코어는 이오규 사장이 7220주를 장내 취득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 사장의 보유주식은 2만5000주로 늘어났다. 이어 이호철 전무는 5000주를 장내 취득해 총 보유주식은 7600주로 늘어났다.
황준호 기자 rep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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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호기자
입력2013.05.08 17:45
수정2013.05.08 17:51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두산인프라코어는 이오규 사장이 7220주를 장내 취득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 사장의 보유주식은 2만5000주로 늘어났다. 이어 이호철 전무는 5000주를 장내 취득해 총 보유주식은 7600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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