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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삼각지역에서 국방부가 재난 대응 안전한국 훈련의 일환으로 '수도서울 생화학테러 대비 통합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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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창기자
입력2013.05.08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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