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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레이싱 모델 임지혜가 신화 팬임을 자처해 화제를 낳았다.
임지혜는 8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와 신화 오빠들이 컴백을 하셨네요. 장수돌님들 파이팅! 저는 신화 세대임. 요즘 아이돌은 그저 생소할 뿐"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신화의 팬을 자처한 임지혜는 1988년 2월 14일생으로 1998년 신화가 데뷔할 당시 초등학생이었다.
전날인 7일에는 자신의 트위터에 비키니 수영복 사진을 공개,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관심을 모았다. 임지혜는 온라인에서 'H컵녀' 등의 호칭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레이싱 모델이다.
한편, 신화는 오는 16일 앨범 발매를 앞두고 11집 '더 클래식' 한정판 스페셜 에디션 선주문 예약을 8일 오전부터 받기 시작했다.
유수경 기자 uu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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