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탐앤탐스, 프리미엄 커피 매장 '탐앤탐스 더 칼립소' 론칭

시계아이콘00분 51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탐앤탐스, 프리미엄 커피 매장 '탐앤탐스 더 칼립소' 론칭
AD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탐앤탐스는 커피 마니아의 다양한 기호를 충족시킬 수 있는 프리미엄 커피 매장 ‘탐앤탐스 더 칼립소’를 서울 압구정동에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탐앤탐스 더 칼립소는 고급 커피를 즐기는 커피 마니아를 위한 싱글오리진 커피 전문매장으로 칼립소 전용 프리미엄 블렌딩 커피와 전 세계의 7가지 싱글오리진 커피를 매장에서 직접 로스팅해 판매하는 것이 특징이다.

커피 마니아에서 다양한 커피를 체험하기를 원하는 커피 초심자까지 누구나 자신의 기호에 따라 커피를 선택하여 즐길 수 있다.


싱글오리진 커피로는 동티모르AAA, 인도네시아 토라자, 에디오피아 시다모, 에디오피아 예가체프, 코스타리카 따라주, 케냐AA, 쿠바 크리스탈 마운틴 등 최고급 커피 품종의 커피를 판매하며 에스프레소와 드립 중에서 원하는 추출 방식을 선택해 즐길 수 있다.

커피 메뉴 중에서 카페라떼와 카푸치노는 프리미엄 블렌드 또는 싱글오리진 원두 중에서 선택이 가능하다.


이밖에도 바닐라빈라떼, 스패니쉬라떼, 오리엔탈카페라떼, 고르곤졸라 피자, 스테이크 피자, 베이컨 팬 피자, 크램차우더 수프 등 새로운 커피와 푸드 메뉴를 선보였으며, 간단한 식사까지 가능하여 브런치 모임을 즐기기에도 좋다.


또한 인테리어는 블랙과 골드를 주 컬러로 그레이 톤과 금장 느낌의 철골 구조물로 구성하여 무게감과 함께 빈티지의 매력을 살렸으며, 3개의 비즈니스룸과 편안한 소파 좌석을 배치해 모임, 업무미팅, 데이트를 즐길 수 있는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공간으로 구성되었다.


김도균 탐앤탐스 대표는 “커피 문화의 발달로 고급화, 다양화되는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고 진정한 커피 마니아를 위한 공간을 선사하기 위해 탐앤탐스 더 칼립소를 오픈했다”고 말했다.


탐앤탐스 더 칼립소는 오픈 기념으로 1만2000원 이상 구매 고객에 1+1쿠폰을, 2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 칼립소 시즌 머그컵을 증정하며 이달 11일까지 오전 8시부터 9시사이에 방문하면 모닝커피 1잔을 무료로 제공한다.




오주연 기자 moon17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5.12.0607:30
    한국인 참전자 사망 확인된 '국제의용군'…어떤 조직일까
    한국인 참전자 사망 확인된 '국제의용군'…어떤 조직일까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이현우 기자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했다가 사망한 한국인의 장례식이 최근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열린 가운데, 우리 정부도 해당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매체 등에서 우크라이나 측 국제의용군에 참여한 한국인이 존재하고 사망자도 발생했다는 보도가 그간 이어져 왔지만, 정부가 이를 공식적으로 확

  • 25.12.0513:09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12월 4일) "계엄 1년, 거대 두 정당 적대적 공생하고 있어""장동혁 변화 임계점은 1월 중순. 출마자들 가만있지 않을 것""당원 게시판 논란 조사, 장동혁 대표가 철회해야""100% 국민경선으로 지방선거 후보 뽑자" 소종섭 : 김 의원님,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용태 :

  • 25.12.0415:35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준일 시사평론가(12월 3일) 소종섭 : 국민의힘에서 계엄 1년 맞이해서 메시지들이 나왔는데 국민이 보기에는 좀 헷갈릴 것 같아요. 장동혁 대표는 계엄은 의회 폭거에 맞서기 위한 것이었다고 계엄을 옹호하는 듯한 메시지를 냈습니다. 반면 송원석 원내대표는 진심으로

  • 25.12.0309:48
    조응천 "국힘 이해 안 가, 민주당 분화 중"
    조응천 "국힘 이해 안 가, 민주당 분화 중"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조응천 전 국회의원(12월 1일) 소종섭 : 오늘은 조응천 전 국회의원 모시고 여러 가지 이슈에 대해서 솔직 토크 진행하겠습니다. 조 의원님,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요즘 어떻게 지내시나요? 조응천 : 지금 기득권 양당들이 매일매일 벌이는 저 기행들을 보면 무척 힘들어요. 지켜보는 것

  • 25.11.2709:34
    윤희석 "'당원게시판' 징계하면 핵버튼 누른 것"
    윤희석 "'당원게시판' 징계하면 핵버튼 누른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1월 24일)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한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은 "장동혁 대표의 메시지는 호소력에 한계가 분명해 변화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또한 "이대로라면 연말 연초에 내부에서 장 대표에 대한 문제제기가 불거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동훈 전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