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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6일]아시아경제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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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6일 월요일 주요신문 1면 기사


*조선
▶민주당 ‘김한길 시대’ 親盧-호남 빠지고 수도권 中道 떴다
▶5년간 33억 주무른 어느 아파트 관리소장
▶양육수당, 서울 6월-경기 9월-광주 10월 ‘바닥’
▶감사원, 4대강 관련 김동수 前 공정위장 조사

*중앙
▶저질급식-학대-횡령... 겁나는 어린이집
▶박 대통령 방미 출국, 7일 오바마와 회담


*동아
▶꽃제비 진혁이 첫 어린이날... “석달새 키 10cm 컸어요”
▶민주당 세력교체 친노-주류의 몰락
▶朴대통령 방미... 한국 주도 대북해법 첫발

*매경
▶블랙아웃 공포 또 다가온다
▶‘4.1 훈풍’에 재건축 기지개
▶글로벌 투자고수 비법 공개
▶자율협약 STX 채권단 1조 지원
▶김중수 총재 금리동결 시사 “美-日도 아닌데 얼마나 내리나”


*한경
▶“대한문 앞 텐트농성 뉴욕선 즉시 체포감”
▶김한길 민주 대표 “원칙 없는 포퓰리즘과 결별”
▶600대 기업 국내 투자 14% 늘린다
▶윤성규 “화학물질 사고 10% 과징금 찬성”


*서경
▶중소-중견기업 사장들 “대기업 너무 옥죄면 해외로 갈까 걱정”
▶상장사 경영진 범죄 전력 공개
▶이동필 농식품장관 “대기업 농업 참여, 가공-유통 영역만”
▶정치혁신 출발점은 청와대


*머니
▶'연구소 기업' 두배로 늘린다
▶'카지노 유치' 경제자유구역특별법 개정 논란
▶"삼성, 퍼스트무버로 평가받기 시작했다"
▶'MB유전' 지속투자 의심에..윤상직 장관 UAE '급파'


*파이낸셜
▶'한국 철수' 논란 애커슨 GM회장..美서 朴대통령 만나 8조 투자계획 재확인
▶아이폰6부터 삼성 칩 뺀다
▶STX 내년까지 2조 필요..자율협약 '관건'
▶창조경제로 힘받는 벤처..'제2의 붐' 되나 '버블' 되나


◆5월3일 금요일~5일 일요일 주요이슈 정리


◇주말


*朴대통령 5일 오후 출국…뉴욕→워싱턴→LA 일정소화
-박근혜 대통령이 5일 오후 서울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발, 취임 후 첫 해외 순방에 나섬. 박 대통령은 5일 오후(현지 시간) 뉴욕에 도착해 첫 일정으로 동포간담회에 참석하면서 공식일정에 들어감. 이번 미국 방문은 10일까지 총 4박 6일로 박 대통령은 6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을 만나고 7일 오전에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공동기자회견을 열 계획. 8일 오후 워싱턴을 출발해 LA로 이동, 9일 LA 시장 오찬, 창 조경제 한인간담회 등 일정을 소화한 후 이날 오후 서울로 향하는 전용기에 탑승해 10일 밤 늦게 서울에 도착할 예정.


*민주통합당, '민주당'으로 당명 개정…김한길 신임 대표로 선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민주통합당의 전당대회에서 김한길 후보가 과반을 훌쩍 넘긴 61.72%의 득표율로 이용섭 후보(38.28%)를 제치고 당대표로 선출. 선출직 최고위원 4명에는 득표율에 따라 신경민, 조경태, 양승조, 우원식 후보가 선정. 비주류 대표와 초선과 영남권 중진을 포함한 비호남계들이 최고위원에 선출된 것으로 대선 패배의 원인이 계파정치와 호남이라는 지역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반증하는 것으로 분석. 민주당은 또 이날 민주통합당을 옛이름인 '민주당'으로 바꾸는 당명 강헌 개정안을 만장일치 로 통과시킴. '민주당'으로 당명을 변경하는 것은 지난 2011년 12월 시민통합당·한국노총과의 통합을 강조 하는 차원에서 '민주통합당'으로 바꾼 지 1년6개월만임.


*숭례문, 5년3개월만에 복구 준공
-국보 1호 숭례문이 5년3개월에 걸친 복구를 완료. 문화재청은 4일 숭례문 현장에서 박근혜 대통령과 복구사업 참여 장인, 일반 시민 등이 운집한 가운데 지난 2008년 2월10일 화재 이래 진행한 복구사업이 공 식 완료됐음을 선언하는 완공식을 개최. 박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한류가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 고 있는 지금, 대한민국이 진정한 문화강국으로 우뚝 서기 위해서는 전통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계승하는 일 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 기념식 이후 숭례문은 일반에 공개됨.


*北국방위 "먼저 적대행위 중지해야 개성공단 정상화"
-북한은 5일 개성공단의 운명은 남측의 태도 여하에 달렸다는 입장을 거듭 밝히면서 공단 정상화를 위해서는 북한에 대한 적대행위와 군사적 도발을 먼저 중지해야 한다고 요구. 북한의 국방위원회 정책국 대변인은 북한에 대한 모든 적대행위와 군사적 도발을 중지하는 조치부터 취해야 차단된 통행이 열리고 끊어진 통신이 회복되며 공업지구 운영이 장상화될 것이라고 강조.


*정부, 담뱃값 물가연동제 검토…이르면 연내 입법화
-정부가 담뱃값을 매년 혹은 일정 기간별로 물가상승률만큼 올리는 방안을 검토. 효과적인 금연정책을 위해 전자담배에도 경고문구와 담배성분이 표시되고, 담배 제조업자, 수입판매업자, 도매업자, 소매인에 대한 처벌기준이 강화될 전망. 일정시간이 지나면 담뱃불이 꺼지는 화재안전담배의 도입도 의무화할 방침.


◇3일 금요일


*개성공단 '최후의 7인' 귀환…"북측도 적극 협조"
-남북 간 개성공단 실무협의가 타결됨에 따라 3일 오후 홍양호 개성공업지구관리위원장 등 우리측 마지막 잔 류인원 7명이 귀환. 이들의 귀환은 북한 내부의 협의절차로 인해 당초 예정보다 1시간 40분 가량 늦어졌으며 우리측 실무협의 대표였던 홍 위원장은 개성공단에 그대로 남아 있는 기계 등 우리 기업들의 재산과 관련해 개별 입주기업들의 의견을 받아 여러 안전장치를 해놓았기 때문에 큰 문제가 없으리라 생각한다고 말했으며 개성공단 정상화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거듭 북측에 이야기했고 차후에 정부 발표가 있을 것이라며 말을 아껴. 이로써 북한의 진입차단 조치가 나온지 한달 만에 개성공단은 텅 비게 되었으며 이에 따라 남북 간 대화 채널도 모조리 단절.


*산은 "STX 3사 자율협약 신청…정상화 작업에 오너 배제안할 것"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STX그룹의 지주사와 계열사들이 3일 추가로 채권단에 자율협약을 신청. 주채권은행인 KDB산업은행은 실사를 통해 향후 지원일정과 규모를 결정할 예정이며, 정상화 과정에서 오너인 강덕수 STX그룹 회장을 배제하지 않겠다고 밝혀. 류희경 산업은행 부행장은 기자간담회를 갖고 STX조선해양에 이어 지주사인 STX, STX중공업, STX엔진이 자율협약을 신청해왔다면서 오는 6일 채권단과의 설명회를 갖고 필요한 절차를 거쳐 동의를 받을 예정이라고 말해.


*안행위, '대체휴일제' 입법 유보…9월 정기국회로 연기
-공휴일과 일요일이 겹칠 경우 평일에 하루를 대신 쉬도록 하는 '대체휴일제' 도입이 9월 정기국회로 연기. 국회 안전행정위원회는 전체회의를 열고 계류 중인 '공휴일에 관한 법률안' 개정안 처리 논의를 보류 시키되, 정부에 9월 정기국회 전까지 대통령령을 개정해 관련 취지를 반영할 것을 요구하기로. 국회는 당초 법률 제정을 통해 대체휴일제 도입을 추진했지만 정부가 민간의 자율성 침해 등을 이유로 반대의 뜻을 밝힘에 따라 대통령령을 개정해 안행위 법안심사 소위에서 처리한 대체휴일제 관련 법안의 취지를 담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은 것. 만약 정부가 9월 정기국회 이전까지 대체휴일제 관련 법안의 취지를 반영해 개정하지 않을 경우, 여야는 당초 계획대로 '공휴일에 관한 법률안'을 처리키로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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