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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한가인 부부와 함께 한 사진을 공개했다.
홍석천은 지난 4일 트위터를 통해 "사진 좋아하는 내 동생 연정훈. 드디어 첫 전시회를 갖다. 벽에 걸린 작품보다 살아있는 작품인 부인 가인이. 네가 진정 작품이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석천은 한가인 연정훈 부부와 함께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가인 역시 예뻐", "홍석천 마저 반한 한가인 미모", "연정훈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연정훈은 서울 충무로에 위치한 갤러리 '이룸'에서 오는 15일까지 '애즈잇헨즈' 무료 사진전을 연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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