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박종수)는 5월 둘째주(5.6~10)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하나대투증권이 주관하는 SK에너지 3000억원을 비롯해 총 10건(전주비 -21건) 1조1300억원(전주비 -60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채권종류별로 살펴보면 전부 무보증사채이고, 자금용도별로는 시설자금 350억원, 운영자금이 4372원, 차환자금이 6578억원이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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