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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배우 박신혜 초근접 셀카에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박신혜는 지난 1일 트위터에 "송도에서 촬영 중~ 날씨가 좋네요. 솔튼페이퍼 노래 들으면서 대기 중이에요. 내가 목소리 너무 달달하다고 했더니 리숭왕콩장장삼촌이 콩깍지 씌인 거라고 하셨음"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박신혜는 촬영 대기 중 차안에서 찍은 사진으로 특히 그는 초근접 셀카에도 무결점 피부에 또렷한 이목구비로 미모를 뽐냈다.
'박신혜 셀카'를 본 네티즌들은 "박신혜 너무 예뻐", "박신혜 수수한 모습도 화보다", "박신혜 행복 해보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신혜는 김은숙 작가의 SBS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에 캐스팅 됐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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