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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휴식 중 포착, 일상도 화보처럼…"민낯도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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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휴식 중 포착, 일상도 화보처럼…"민낯도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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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일상도 화보가 되는 수지 휴식 중 포착샷!

수지는 2일 자신의 트위터에 "좀 쉬기도 하면서..."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지는 풀밭 그늘에 앉아 쉬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목에 수건을 두르고 등산화를 착용하고 있다. 특히 수지는 긴 생머리를 풀어헤치고 잡티 없는 민낯이 눈길을 끈다.


'수지 휴식 중 포착'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수지 예쁘다", "수지 일상도 화보네", "귀요미 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지는 MBC 드라마 '구가의 서'에서 무술교관 담여울 역으로 열연 중이다.




진주희 기자 ent1234@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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