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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가의 서' 이유비, 촬영장서 물오른 '꽃미모' 과시

시계아이콘읽는 시간39초

'구가의 서' 이유비, 촬영장서 물오른 '꽃미모'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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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극본 강은경, 연출 신우철 김정현) '이승기 첫사랑' 이유비의 촬영 현장 직찍이 화제다.

날이 갈수록 물오르는 '꽃미모'를 과시하며, 카메라 렌즈를 향해 애교만점 표정을 보내오고 있어 보는 이들을 단번에 매료시키고 있는 것.


1일(수) 오전, 이유비의 소속사 sidusHQ의 공식 미투데이에는 "'구가의 서' 청조의 휴식타임을 깜짝 공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구가의 서' 촬영장 속 이유비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 공개되어 눈길을 모았다.

사진 속 이유비는 '구가의 서' 속 박청조로 변신, 꽃무늬 자수가 놓여진 연노랑색 저고리와 다홍색 치마를 차려 입고 대청마루에 앉아 카메라를 향해 밝은 웃음을 보내오고 있다. 특히 보기만 해도 '아빠미소'가 절로 나오는 '귀요미' 포즈와 함께 깜찍 발랄한 애교를 발산하고 있어 더욱 눈길을 모은다.


더불어, 반사판 없이도 반짝 반짝 빛나는 피부와, 한복의 단아한 맵시를 100% 살리며 우아함을 과시하기도 해 '최강치' 이승기는 물론, '구가의 서' 스태프들과 안방 남심까지 모두 사로잡기도.


이에 네티즌들은 "요즘 이유비 미모 제대로 물 오른 듯! 완전 부럽다" "현대극만 잘 어울리는 줄 알았는데 사극에서도 완전 매력 만점!" "강치가 반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이제야 알겠네요" "도도한 청조도 카메라 밖에서는 귀요미! 너무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내오고 있기도.


한편 이유비는 MBC '구가의 서'로 생애 첫 사극에 도전, 안정적인 호흡과 안방극장을 사로잡는 깊이 있는 내면연기를 펼치며 시청자들에게 합격점을 받은 바 있다. '구가의 서'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된다.




장영준 기자 star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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