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미래에셋증권이 이틀째 오름세를 지속하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29일 오후 1시52분 현재 미래에셋증권은 전일대비 2.86% 오른 4만5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지난 2011년 8월 이후 최고가다. 미래에셋증권은 올해에만 26% 이상 올랐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25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영업이익이 1661억원으로 전년대비 35.3% 증가했다고 밝혔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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