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세무 전문 자격 시험으로 지난 27일 전국 33개 고사장에서 실시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 강성원)가 신설한 제1회 AT(Accounting Technicians) 자격시험이 지난 27일 하남정보산업고 등 전국 33개 고사장에서 치러졌다.
제1회 AT 자격시험은 유능한 회계·세무 실무자를 양성하고, 취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신설한 시험이다. 이번 시험의 합격자는 다음달 14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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