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엠케이트렌드가 저평가 매력 속 연일 주가가 오르면서 52주 신고가다.
29일 오전 9시59분 엠케이트렌드는 전일대비 500원(4.74%) 상승한 1만1050원을 기록하고 있다. 1년여 만에 공모가(1만1000원)를 회복한 셈이다.
엠케이트렌드는 버커루, TBJ 등으로 잘 알려진 의류업체로 지난해 4월 공모가 아래로 떨어진 후 지난해 7월 최저가인 6620원까지 추락하기도 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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