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정부가 개성공단 체류인원 전원 철수조치를 내린 가운데 27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경의선 남북출입사무소에서 귀환 근로자들이 짐을 옮기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최우창기자
입력2013.04.27 18:56
최우창 기자 smice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