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미리 가본 '2013 고양국제꽃박람회'

시계아이콘03분 48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 대한민국 최고의 꽃 축제 ‘2013 고양국제꽃박람회’가 27일 고양시 호수공원 일대에서 개막해 오는 5월12일까지 봄의 향연을 펼친다.


미리 가본 '2013 고양국제꽃박람회' 2013 고양국제꽃박람회
AD


월드 플라워 1,2관에서는 해외 32개국 120개 업체, 국내 190개 업체가 참여하여 각국을 대표하는 화훼류와 신품종을 선보인다. 특히, 희귀식물 전시관에서는 세상에서 제일 큰 꽃이라 알려진 타이타니움(Amorphophallus titanum)이 국내 최초로 전시된다. 한번 꽃을 피우는 데 20~30년이 걸리며, 지독한 악취를 풍기기 때문에 일명 “시체꽃”이라 불리는 타이타니움은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섬이 원산지이며 일부 식물원에서만 볼 수 있는 희귀 식물이다. 개화기간이 최대 7일 정도로 짧기 때문에 꽃의 내부 수분을 제거하여 드라이 플라워로 건조한 상태에서 선보이게 된다. 뿐만 아니라 세상에서 제일 큰 난 ‘타이거 오키드’, 새를 잡아 먹을 정도로 크기가 큰 벌레잡이 식물 ‘네펜데스’, 지진을 감지하는 식물 ‘감초’ 등 쉽게 보기 힘든 희귀 특이 식물 약 50여 종이 특별 전시된다.


미리 가본 '2013 고양국제꽃박람회' 2013 고양국제꽃박람회장 전경


네덜란드에서 새로 개발된 신품종 ‘다이아몬드 튤립’, 사람만큼 큰 키를 자랑하는 에콰도르의 ‘자이언트 장미’,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국화 ‘킹 프로테아’ 등 참가 국가에서 직접 공수해 온 아름다운 꽃들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식물의 상태를 정보로 변환하여 알려주는 식물용 스마트 커뮤니케이터, 캡슐에서 쉽게 식물을 기르는 캡슐 화분, 친환경 화훼 액자, LED 식물 재배기 등 국내 업체들의 화훼 아이디어 상품도 눈에 띈다.


개막일부터 30일까지 4일 동안 국내외 화훼 관계자 1만 명이 참여하는 비즈니스데이가 열린다. 카랑코에 고품질 생산 재배 방법, 국내 유통시장 동향, 화훼종합인증 등을 주제로 덴마크, 일본, 한국의 저명인사가 참여하는 9회의 학술 세미나가 개최된다. 또한 해외 우수 바이어 20여명을 초청하여 국내 화훼 농가와 비즈니스 매칭을 통해 수출 상담 및 계약에 앞장선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약 3천만 달러 이상의 수출 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고양시 수출화훼 전시관에서는 고양시 40여 농가에서 출품한 세계로 수출하는 화훼류 120품종을 전시하며, 전국 농업기술원, 국립종자원, 민간육종가협회에서 우리 기술로 직접 육종 개발한 절화, 분화, 선인장 등 160여 품종을 '신품종 전시관'에서 선보여 새로운 수출 판로를 개척하게 된다.


미리 가본 '2013 고양국제꽃박람회' 2013 고양국제꽃박람회장 전경



북한산성을 형상화한 700m의 아름다운 꽃벽으로 둘러싸인 꽃박람회 행사장의 ‘천하제일 고양 꽃문’을 통하면 고양 600년의 찬란한 역사가 꽃으로 탄생하는 눈부신 조경 연출이 펼쳐진다.


고양의 찬란한 역사와 빛나는 미래를 형상화한 꽃박람회 주제 정원 '고양 600년 미래비전 정원'에서는 북한산 대서문을 형상화한 꽃 조형물, 태종이 고양 지명을 하사하는 장면과 행주대첩 전투장면을 재현한 닥종이 인형, 행주나루터?벽제관 육각정?행주산성 충장사 등을 아기자기하게 만든 미니어처가 어우러져 고양 600년 역사의 감동을 전해주며, 7m 높이의 꽃피움 햇살타워를 통해 앞으로 나아가는 미래 비전을 제시하게 된다.


고양의 과거, 현재, 미래를 담은 '고양 600년 기념전시관'이 꽃박람회에 맞춰 개관하여 고양 600년의 변천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전시관 앞에는 남북한 평화정원이 평화통일을 염원하며 전통 미니어처로 조성된다.


호수공원 주제광장 파고라를 행잉 플라워로 우아하게 장식한 '사색의 향기정원'을 지나 나비 모양의 대형 꽃게이트로 들어오면 전세계 6개 대륙의 주요 문화 유산을 꽃으로 형상화한 '월드 플라워 가든', 형형색색 오색 빛깔 튤립이 가득한 '숲속이슬정원', 재활용품이 꽃과 만나 예술 작품으로 화려하게 변신하는 '에코리사이클링 존'을 만날 수 있다.


플로리스트의 품격 높은 꽃 예술 작품이 전시되는 '플라워 아트관', 호수와 이어지는 계단을 이용해 설화 “한씨 미녀 이야기”와 “웨딩 로드”로 사랑이 넘쳐나는 '고양 힐링 가든', 장항 습지를 재현한 생태 수조와 재두루미, 오소리 토피어리가 함께 조화를 이루며 자연 보호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환경 생태 정원', 선인장, 난, 관엽, 자생화 등 고양시 화훼 농가가 직접 연출하는 '고양의 향기 특별 전시관' 등 눈을 뗄 수 없는 테마 전시가 이어진다.


우리나라 정원 문화를 선도하는 전문 가드너 13명이 참여하여 행사장 곳곳에서 독창적인 미니 정원을 선보이는 '아름다운 정원', 가드닝 콘테스트에서 선발된 대학생들의 작품을 직접 연출한 전국 학생 가드닝 콘테스트 정원, 옥상?베란다 텃밭 가꾸기도시농업가든, 싱그러운 벽면녹화 '녹색 도시 정원' 등 생활 조경도 펼쳐진다.


미리 가본 '2013 고양국제꽃박람회' 2013 고양국제꽃박람회장 전경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도 어느 해 보다 다채롭다. 고양에 전해 내려오는 설화 ‘북한산 밥할머니 이야기’, ‘주엽동 아기 장수 이야기’, 함께 따라해 보는 귀여운 꽃 체조가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져 어린이 영상관에서 상영된다.


키즈 캐릭터 전시 체험관에서는 자동차 캐릭터, 신데렐라 등 재미있는 동화 속 포토존이 마련되어 어린이들의 사랑을 독차지 할 것이다. 또한 호수에서 오붓하게 즐기는 수상 꽃 자전거 체험, 투호놀이?제기차기?윷놀이 등 전통놀이 체험, 전통혼례 체험은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게 된다. 화훼 체험장에서는 압화 소품 만들기, 나만의 화분 만들기, 선물 포장, 한지 공예, 도자기 그림 그리기, 곤충체험, 조류체험, 캐리커처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벤트 무대에서 펼쳐지는 신나는 공연?이벤트는 꽃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게 된다. 주제공연인 어린이 창작 뮤지컬 “고양 600년의 미래”를 비롯하여 뮤지컬 갈라쇼, 고양 600년 3대가 함께하는 신명 난타쇼, 명인명무전, 마우이족 하와이 댄스, 국악콘서트, 벨리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지며, 길거리 농구 묘기쇼, 외줄타기, 마술공연, 요들송 등 관람객과 가까이에서 함께 호흡하는 스트리트 공연도 풍성하게 준비하고 있다.


꽃으로 장식한 모델들이 행사장을 순회하면서 관람객과 함께 사진을 찍어주는 플라워 포토걸 퍼레이드와 화훼 디자인 분야 대한민국 명장 1호와 현 화훼장식 국가대표 선수의 플라워 데먼스트레이션은 꽃박람회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 이벤트도 펼쳐진다.


미리 가본 '2013 고양국제꽃박람회' 2013 고양국제꽃박람회 전경



한편 고양국제꽃박람회 재단에서는 27일 개막일 오후 1시 ‘희망 고양 퍼레이드’로 고양시민들과 꽃박람회의 화려한 시작을 함께한다. 꽃마차, 바디플라워걸, 고적대, 군악대, 풍물패, 세계민속공연팀 등 400명으로 구성된 퍼레이드단은 일산 라페스타, 문화공원, 웨스턴돔을 지나 꽃박람회장으로 행진하게 되며, 꽃으로 세계 평화를 기원하며 개막을 알리게 된다. 편안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위한 운영?편의 휴게 시설 준비를 완료했다.


행사장 인근에 1만 2천대의 동시 주차가 가능한 임시 무료 주차장을 마련하여, 행사장까지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또한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 지하철이나 버스로 행사장에 방문할 경우 현장 입장권에서 1천원 할인 해준다.


종합안내소, 미니안내소, 물품보관소, 수유실 등 각종 편의시설에서는 고양시민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 ‘미소천사’가 관람객에게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노약자와 유아를 위한 휠체어, 유모차도 무료 대여해 준다. 또한 응급상황 시 발 빠른 대처를 위해 임시치안센터와, 소방방재센터, 의료지원센터가 운영되어 관람객들을 위한 철저한 안전관리 태세를 갖추었다.


미리 가본 '2013 고양국제꽃박람회' 2013 고양국제꽃박람회장 전경



전시되어 있는 꽃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다면 가까이에 있는 꽃해설사에게 문의하면 된다. 단체 관람 시 사전에 예약하면 화훼 전문가로 구성된 꽃 해설사의 구역별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화훼 쇼핑몰에서는 농가가 직접 재배한 화훼류와 지역 농?특산물을 시중보다 20~30%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유료관람객 50만명 이상이 꽃축제에 다녀갈 것으로 예상되며 기간 동안 100만명이상의 국내외 관광객이 고양 600년의 향기와 문화 예술공연이 넘쳐나는 고양시에 매료될 것이다. 이에 따른 지역경제유발효과는 1,500억원, 고용유발효과는 2천명 이상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침체에 빠진 민생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성 고양시장은 “고양 600년을 맞아 열리는 올해 꽃박람회는 ‘고양 600년, 고양의 꽃향기 세계를 품다’를 주제로 역대 어느 행사보다 다양한 콘텐츠로 풍성하게 열린다. 관람객, 화훼농가, 국내?외 참가자, 시민 등 모두가 만족하는 글로벌 화훼 무역 박람회로 개최할 것이다. 아름다운 봄, 꽃 향기 속에서 멋진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문의 031-908-7750~4)




김봉수 기자 bski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