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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6일]아시아경제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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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6일 금요일 주요신문 1면 기사


*조선
▶戰作權 전환 연기..한미 물밑 접촉
▶中제조업 기술, 한국 턱밑까지..미래산업은 이미 추월
▶한발 뺀 일본
▶정부, 북에 '개성공단 최후통첩'..근로자 철수 시사

*중앙
▶"북, 회담 거부땐 중대조치" 박근혜식 개성공단 승부수
▶"하반기 우리경제 침체 빠질 가능성 추경 원안 처리를"


*동아
▶中 고구려박물관 '동북공정'으로 꽉 채웠다
▶"거부땐 중대조치" 입주한 기업들에 인력철수 권할 듯
▶일본 '이웃국 배려' 교과서 기준도 수정 나서

*매경
▶'엔低 직격탄' 中企는 지금..팔면 팔수록 손실만 日주문 울면서 포기
▶'0%대 성장' 탈출 엔低에 달렸다
▶中企 수출지원 80조로 늘려
▶대체휴일제 법안 4월국회 처리 무산
▶정부 "北, 개성공단회담 거부땐 중대조치"


*한경
▶살아난 소니..日 '엔低 잔치'
▶1분기 0.9% '깜짝성장' 했는데..지표상 '온기'-민간소비는 '싸늘'
▶정부 "北 개성공단 회담 거부땐 중대 조치"
▶"워크아웃 쌍용건설 정상화에 9200억 필요"


*서경
▶신제윤 "창조금융으로 죽음의 계곡에 물 채워줄 것"
▶갤럭시S4 오늘 출시..삼성, 스마트폰 판매 분기 9000만대 도전
▶정부 개성공단 남북 실무회담 제의 "오늘 오전까지 답 없으면 중대조치"
▶1분기 GDP 0.9% 깜짝 성장


*머니
▶한국 '김여사' 해외투자 40% 껑충
▶한은 "회복 기미" vs 정부 "무슨 소리"..성장률 0.9% 누가 맞나
▶국세청장 "일감몰아주기 소급과세 신중판단 할 것"
▶사조산업.동원산업 세무조사


*파이낸셜
▶이석준 기획재정부 2차관 "한국 단계별 성장모델 필요"
▶갤럭시S4 한국 상륙..풀HD폰 격전 예고
▶1분기 실질 GDP 0.9% 성장..8분기만에 최고 '경기 터닝?'


◆4월25일 목요일 주요이슈 정리


*대체휴일제 도입 진통끝에 법안 처리 유보
-정부와 재계의 반발로 난항을 겪던 대체휴일제 도입 법안이 결국 4월 임시국회에서 처리가 무산. 국회 안전행정위원회는 대체휴일제를 도입하는 내용의 '공휴일법 개정안' 처리를 시도했으나 정부가 반대 입장을 고수하고 여당 의원들도 유보적 입장을 취하는 등 이견을 좁히지 못해 합의 도출에 실패. 민주통합당 등 야당 의원들과 안행위 새누리당 간사 황영철 의원은 법안 처리를 촉구했지만 대부분의 여당 의원들은 이 제도가 기업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유보적 입장을 보여. 정부는 공휴일법이 아닌 대통령령을 고쳐 대체휴일제를 도입하자는 입장이며 이같은 개정 의견을 9월 정기국회에 제출하겠다고 밝혔고 여야는 정부의 대안을 검토해보고 재론하는 쪽으로 의견을 정리한 것으로 알려져.


*'용산 사업' 코레일-민간 출자사, 최종 협상 결렬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 최대주주인 코레일이 25일 민간 출자사들에게 용산사업 청산을 최종 통보. 민간 출자사측 관계자는 코레일이 오후 정상화 관련 협상이 최종 무산됐다고 통보했다며 코레일과 오전까지만 해도 사업정상화 방안을 논의했는데 당황스럽다고 말해. 그는 전날 코레일과 민간 출자사간 사업정상화 합의 보도가 나간 후 국토교통부가 부정적인 입장을 견지해 코레일이 입장을 바꾼 것 같다며 남은 것은 책임소재를 정하기 위한 소송뿐이라고 덧붙여. 앞서 롯데관광개발과 삼성물산 등 민간 출자사와 코레일은 사업 정상화를 위한 특별합의서 수정에 합의했는데 코레일이 민간출자사에 청산을 통보하면서 합의는 수포로 돌아가. 이에 롯데관광개발과 삼성물산, 롯데관광개발, 푸르덴셜 등 민간출자사들은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26일 용산사업 시행사인 드림허브프로젝트금융투자(PFV) 이사회를 개최해 코레일이 제안한 수정안을 안건에 올려 의결할 것으로 보여.


*현대차, 더 팔고도 못벌었다…1Q 영업익 10% 줄어
-올 1분기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시장에서 작년 같은 기간보다 더 많은 차를 판매해 매출을 늘리고도 정작 수익은 벌어들이지 못해. 현대차는 2013년 1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판매 117만1804대 ▲매출 21조3671억원 ▲영업이익 1조8685억원 ▲경상이익 2조7441억원 ▲당기순이익 2조87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는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판매와 매출은 각각 9.2%, 6% 늘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0.7%, 14.9% 줄어. 노동조합의 특근 거부에 따른 생산차질, 미국 시장 리콜 등 여러 악재가 겹쳤지만, 1분기 성적표의 주요 부진 이유는 환율 영향으로 풀이. 1분기 원ㆍ달러 평균 환율은 1085원으로 작년 연간 평균치를 밑돌았으며 지난해 미국 시장에서의 리콜 사태가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엔저를 앞세운 일본차 업체의 약진은 글로벌 시장에서 현대차의 부진으로 연결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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