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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김진아 하와이집
배우 김진아 하와이집이 공개됐다.
김진아는 25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 출연, 하와이에서의 편안한 일상을 공개했다.
7개월 전 하와이로 거주지를 옮긴 배우 김진아는 가족과 함께 하와이의 심장이라고 불리는 카이에 위치한 대저택에서 살고 있다.
그는 "처음 이 집을 보러 왔을 때 천장이 높은 것이 정말 마음에 들어서 무조건 여기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김진아 집은 높은 천장과 통유리로 시원한 느낌을 자아냈으며, 주방부터 욕실, 침실 집안 곳곳은 전체적으로 화이트톤의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다.
또 집안 어느 창문을 열든 바닷바람이 들어오며 하와이의 멋진 풍경과 완벽하게 조화됐다. 여기에 넓고 깨끗한 실외수영장까지 마련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최준용 기자 c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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