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혜리 이상형, 토니안 말고 현빈 "말 잘들어 주는 사람"

시계아이콘00분 17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혜리 이상형, 토니안 말고 현빈 "말 잘들어 주는 사람"
AD


[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그룹 H.O.T 출신 토니안과 열애 사실을 공개한 걸그룹 걸스데이의 혜리가 방송에서 밝힌 이상형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비틀즈코드2'에는 가수 변진섭과 걸스데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혜리는 이상형을 묻는 MC의 질문에 "내 말을 잘 들어주는 사람이 좋다"고 답했다. 이에 "연예인 중에서는 이상형이 누구냐?"는 질문이 이어지자, 혜리는 "현빈"이라고 답해 탄식을 자아냈다.

혜리의 이상형을 접한 장동민은 "현빈이 말을 잘 들어준다는 얘기는 처음 들어본다"고 말했고, 화면에는 "그 분이 잘 들어 주겠죠"라는 자막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장영준 기자 star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